잡학 내용(기타 등등)
설탕보다 약 2500배 정도의 단맛, 타우마틴
qori volt
2021. 6. 25. 16:35
대선주조에서 새 브랜드로 출시된 '다이몬드'라는 상표명을 내세우는 소주가 있습니다.
이 소주에는 '타우마틴(Thaumatin)'이라는 식물성 단백질이 감미료로 이용했습니다.
그리고 일반적인 설탕보다 단맛이 약 2천~ 3천 배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 '타우마틴(혹은 토마틴)'은 서아프리카에서 자생하는 '카템페(Katemfe)'라는 열매에서 추출해 낸 감미료입니다.
<참고 자료>
카템페 katemfe - 식품과학사전
<이미지 출처>
소주 '다이아몬드'- 2021032409551374774_l.jpg (640×489) (busan.com)
